대퇴골두는 허벅지뼈의 맨 위쪽, 골반과 맞물려 고관절을 이루는 둥근 부분입니다. 이곳으로 가는 혈액 공급이 차단되면 뼈 조직이 죽게 되고, 체중을 견디지 못해 점차 내려앉으면서 통증이 생깁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기 쉽습니다. 특별히 다친 일 없이 사타구니 통증이 지속된다면 정밀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괴사 범위가 작고 초기인 경우 약물로 통증을 조절하며 정기적인 검사로 진행 여부를 확인합니다.
금주와 체중 조절이 중요하며, 목발 등을 사용하여 고관절에 실리는 체중 부담을 줄입니다.
뼈가 내려앉기 전 단계에서 괴사 부위에 작은 구멍을 내어 압력을 낮추고 혈액 순환을 돕습니다.
대퇴골두가 내려앉아 관절이 손상된 경우 손상된 부분을 인공관절로 바꾸어 줍니다.
고관절은 골반과 허벅지뼈가 만나는 관절로, 체중을 지탱하고 걷는 동작을 담당합니다. 이 관절을 덮고 있는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뼈와 뼈가 부딪혀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허리나 무릎 통증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타구니 쪽 통증이 지속된다면 고관절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염진통제와 물리치료로 관절의 염증과 통증을 줄이는 기본적인 치료입니다.
관절 부위에 약물을 주입하여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줄입니다.
고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체중을 조절하여 관절에 실리는 부담을 줄입니다.
연골 손상이 심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손상된 관절을 인공관절로 바꾸어 줍니다.
허벅지뼈의 머리 부분이나 이를 감싸는 골반뼈의 가장자리가 정상보다 튀어나와 있어, 고관절을 움직일 때 두 뼈가 부딪히는 질환입니다. 반복해서 부딪히면 관절 가장자리의 연골(관절와순)이 손상됩니다.
비교적 젊고 활동적인 연령층에서 많이 나타나며, 방치하면 고관절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소염진통제와 물리치료로 관절 주변의 염증과 통증을 줄입니다.
관절 부위에 약물을 주입하여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줄입니다.
고관절을 깊이 굽히는 자세를 피하고, 고관절 주변과 코어 근육을 강화합니다.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을 때 튀어나온 뼈를 다듬고 손상된 관절와순을 봉합합니다.
고관절을 이루는 허벅지뼈의 위쪽 부분이 부러지는 골절로,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진 고령층에서 가볍게 넘어지거나 엉덩방아를 찧는 정도의 충격으로도 발생합니다.
고령 환자가 골절로 오래 누워 지내면 폐렴, 욕창, 혈전 등 합병증의 위험이 커지므로, 빠르게 치료하고 가능한 한 일찍 보행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러진 뼈를 제자리에 맞춘 뒤 금속 나사나 금속정으로 고정하여 뼈가 붙도록 합니다.
골절 부위가 붙기 어려운 경우 손상된 부분을 인공관절로 바꾸어 줍니다.
수술 후 가능한 한 일찍 보행 연습을 시작하여 근력을 회복하고 합병증을 예방합니다.
골밀도 검사 후 골다공증 치료와 낙상 예방 관리를 병행하여 재골절을 막습니다.
증상과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전문의 진료 후 결정됩니다.